협업·일정
공개 범위 3단계로 자료를 안전하게 공유하기
업무 자료를 공유할 때 늘 따라오는 고민이 있습니다. 너무 닫아두면 필요한 사람이 못 보고, 너무 열어두면 봐선 안 될 사람까지 보게 됩니다. 자료실의 공개 범위 3단계는 이 고민을 단순하게 정리합니다. 나만 보기, 팀 공유, 전사 공유 중에서 자료마다 딱 맞는 범위를 고르면 됩니다. 여기서는 이 3단계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봅니다.
세 가지 공개 범위
- 나만 보기: 작성자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초안이나 개인 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합니다.
- 팀 공유: 소속 팀 구성원이 볼 수 있습니다. 팀 안에서 함께 쓰는 자료를 나눕니다.
- 전사 공유: 회사 전체 구성원이 볼 수 있습니다. 모두가 알아야 할 자료를 올립니다.
공유된 자료는 읽기 전용으로 열리며, 원본을 고치거나 지울 수 있는 사람은 작성자뿐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실수로 내용을 바꿀 걱정 없이 안심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범위는 언제든 좁힐 수 있습니다
공개 범위는 처음 정한 뒤에도 바꿀 수 있습니다. 전사 공유했던 자료를 팀 공유로 좁히면, 그 즉시 전사 자료실에서 사라집니다. 공유를 취소하면 곧바로 해당 범위에서 제거되므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 작성 중인 초안은 나만 보기로 두었다가, 완성되면 팀 공유로 올려 함께 검토합니다.
- 회사 규정이나 공용 양식은 전사 공유로 올려, 누구나 최신본을 찾아 쓰게 합니다.
- 태그와 검색을 활용해, 공유된 자료가 많아져도 필요한 파일을 빠르게 찾습니다.
- 부적절하거나 오래된 전사 자료는 권한을 가진 관리자가 비공개 처리해, 공용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합니다.
정리
자료 공유의 핵심은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입니다. 나만 보기·팀 공유·전사 공유 3단계와 읽기 전용 공유, 언제든 좁힐 수 있는 유연함이 더해지면, 자료를 열면서도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 범위를 명확히 정하는 습관만으로도, 자료 유출과 혼선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